(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민의 행복과 안녕, 민족의 존엄을 지켜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휘날리며 나아가는 조선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은 무진막강한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랑떨치는 무적의 인민군대를 가진 세계적인 군사강국,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솟아올랐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적들이 신성한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튕긴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전군이 산악같이 일떠서 조국통일대업을 성취하기 위한 전면적반공격전에로 이행할데 대한 명령을 전군에 하달하였으며 이를 위한 작전계획을 검토하고 최종수표하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 시기 그 무슨 철저한 《응징》이니, 《보복타격》이니 하고 객기를 부리던 남조선역적패당은 당장 저들의 머리우에 불벼락이라도 쏟아질가봐 무서워 떨면서 고도의 경계태세에 들어간다 어쩐다 하며 우리에게서 특이한 징후가 포착되지 않나 해서 눈에 쌍심지를 켰었다. 대규모병력을 끌어다놓고 우리에게 위압을 가하려던 미국은 상황을 조심스럽게 주시하고있다느니, 연습을 중지한다느니, 재개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갈팡질팡하였다.
외신들은 미국이 오래동안 남조선과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여오면서 지금처럼 된타격을 받은적이 없다고 각이한 분석들을 하였다. 그야말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룡두사미격이 되고말았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평가이다.
세계는 조선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또다시 수호되고있는가를 그리고 우리의 선군정치가 얼마나 위력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