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4일 《기가 꺾인 자들의 구차한 추태》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의 그 무슨 《정책변화》와 《개혁개방》을 또다시 운운하며 그에 대한 《지원》이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우리의 정의의 통일대전선언과 무자비한 보복기세에 기가 꺾인 자들이 또다른 잔꾀를 부리고있는것이다.
북침전쟁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에 일촉즉발의 첨예한 정세를 조성한 도발자로서의 책임을 모면하고 우리의 무자비한 타격기세를 눅잦혀보려는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현실이 보여준바와 같이 미국상전을 등대고 허세를 부리며 새전쟁도발에 나섰던 괴뢰패당은 이번에 상전과 함께 세계면전에서 톡톡히 망신만 당하는 꼴이 되였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명령을 받들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상과 단호한 통일대전의지앞에 적들은 이번 전쟁도발작전의 개시전부터 된타격을 받았다.
전쟁연습의 이른바 《결정적인 단계》에 이르러서는 《태풍피해》를 구실로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의 《중지》니, 《재개》니 하며 갈팡질팡하다가 결국은 제풀에 흐지부지하고말았다.
상대를 모르고 푼수없이 날뛰는 자들은 이렇게 패하는 법이다.
이번에 우리가 세계앞에 명백히 선언한바와 같이 선군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조국수호는 물론 조국통일대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우리에 대해 《정책변화》와 《개혁개방》나발을 불어대는것은 우리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불순한 흉심을 드러내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운명이 경각에 달한 리명박패당이 그 누구의 《정책변화》에 따르는 《지원》을 운운하는것이야말로 가소롭기 그지없다.
우리 위업의 근본을 모르는 청맹과니들의 넉두리이며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보려는 친미주구들의 최후광증이다.
우리를 모른다는데 바로 적들의 비극이 있으며 우리와의 모든 대결전에서 련전련패하는 근본원인이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적들의 온갖 도발책동을 단매에 짓뭉개버릴것이며 이 땅우에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