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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힘 떨치며 사회주의진군가를 울려가는 대동강타일공장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대동강타일공장이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3년동안에 자체의 힘으로 방대한 2단계능력확장공사를 완공하여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각종 대형고급건재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생산능력을 거의 2배로 장성시켰다.

세계선진기술을 대담하게, 창조적으로 우리의것으로 받아들이고 원료, 연료의 국산화를 실현한 이들의 애국투쟁은 건재공업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실현에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자기 맡은 일,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으로부터 싹트고 자라난 열렬한 애국의 정신과 실천력을 폭발시켜나가는데 최첨단돌파의 묘술도 강성국가건설의 무궁무진한 힘도 있다는것이 세계를 향해 돌진하는 대동강타일공장의 전변이 증시하는 강성번영의 철리이다.

대동강타일공장은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우리 식의 건재기지건설을 발기하시고 대동강기슭에 몸소 터전도 잡아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일떠서고 일대 전성기를 펼치였다.

주체98(2009)년 7월 새로 건설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랜 시간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며 주체가 철저히 선 청춘공장, 전망성있는 공장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굴지의 종합적건재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한 강령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로력혁신자들과 기념사진도 찍어주시며 사랑과 정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의 믿음과 은덕을 심장에 새기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열렬한 공장애, 조국애로 심장을 불태우며 공장의 2단계능력확장공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미정석과 대형유리복합타일, 대형인조대리석타일 등 대형고급건재들을 생산하는것은 건재공업부문에서의 일대 혁신이였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는 민족자존의 정신과 창조의 배짱으로 건재공업발전의 단계들을 단번에 뛰여넘어 첨단수준에 도달할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일군들은 통이 큰 작전과 과학적인 타산,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었다. 2단계능력확장공사장은 조국의 만년재부를 창조해가는 애국의 열정으로 끓어번지였다.청춘의 슬기와 용맹 떨치며 청년돌격대원들이 공사의 큰 몫을 맡아 해제꼈다.

착공후 1년남짓한 기간에 2만여㎡의 대형건재생산건물과 종합파쇄장, 산소발생장을 비롯한 여러 동의 생산건물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끝나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해마다 수백만㎡의 각종 타일과 기와를 생산보장하는 긴장한 투쟁속에서도 미정석, 대형유리복합타일, 대형인조대리석타일생산공정, 종합연마흐름선의 설비조립이 끝났으며 무연탄가스화를 위한 알탄점결제와 유약원료생산공정도 새로 완성되였다.

불꽃튀는 전투의 나날에 하나를 창조해도 우리 식으로 세계적인것, 만년대계의것으로 하려는 진취적인 사업기풍, 창조본때가 높이 발휘되였다.

대형건재생산건물은 공장에서 일군들이 직접 설계하고 순수 자체의 력량으로 시공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이다. 건물의 천정은 공해를 자연적으로 완전히 방지할수 있게 독특하게 착상됨으로써 보다 문화적이고 깨끗한 로동환경을 마련해주고있다. 공간을 합리적으로 리용하면서도 작업과 휴식에 편리하게 꾸려진 건물의 전경은 현대감과 친근감을 주고있다.

공사기간 기술발전에서 이룩한 성과는 실로 자랑할만하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세계선진수준의 대형고급건재생산기술을 우리의것으로 만들기 위한 피타는 노력을 기울여 최단기간에 이 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였다.

나라에 풍부한 원료로 인민의 미감과 시대적요구에 맞는 새 제품개발사업을 줄기차게 내밀어 다양한 크기와 형태, 색갈, 문양 그리고 방수와 차열기능 등을 갖춘 고급건재들을 대량생산할수 있게 하였다.

평면 및 직각허용수치, 수축률, 강도, 랭견딜성을 비롯한 질적수준을 높이는데도 힘을 넣어 대동강타일제품들이 국제품질인증을 받은 특허품으로 되게 하였다.

우리 나라에 무진장한 무연탄을 가스화하여 연료의 국산화를 실현하였으며 합리적인 소성방법을 받아들여 각종 기와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동력상태, 원료재고, 생산과정, 주문 및 판매정형 등 종합적인 정보를 콤퓨터로 자동감시, 보호, 관리할수 있게 된 중앙조종실과 타일, 석재, 유리와 같은 건재들을 가위로 종이를 자르듯 마음대로 정밀가공할수 있는 CNC화된 고압물절단기는 공장이 도달한 발전수준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배인, 기사장, 직장장들을 비롯한 일군들부터 발명가이고 수십명이 2.16과학기술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녔으며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기술혁신, 창의고안의 명수가 되여 공사기간 어렵고 복잡한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갔다.

이 자랑찬 현실은 자기 힘과 기술로 공장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고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하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진취적인 기풍과 강렬한 지향, 꾸준한 노력이 낳은 결과이다.

고결한 충정과 뜨거운 애국심으로 심장을 끓이며 앞으로만 내달려온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줄기찬 투쟁속에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 3돐이 되는 올해 드디여 2단계능력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나고 소성로들에 불이 지펴졌으며 단번시험, 단번성공으로 대형고급건재들이 계렬생산에 들어갔다.

우리 나라에 흔한 모래와 돌, 석탄으로 세계적인 인기제품들을 꽝꽝 생산하는 선진수준의 종합적고급건재생산기지로 전변된 공장은 애국의 힘으로 이 땅을 딛고 힘껏 세계로 돌진하는 주체공업의 위용을 시위하는 시대의 본보기이다.

지난 1일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이곳 일군들이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려나가고있는데 대하여 거듭 치하하시였다. 바로 이것이 애국심이라고, 대동강타일공장의 현실을 보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결의를 들으니 사회주의진군가를 듣는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애국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갈 때 사회주의강성번영이 끝없이 꽃펴난다는 철리를 천만의 심장속에 새겨주며 대동강타일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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