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에 참가하고 이란이슬람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였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 4일 귀국하였다.

박의춘외무상,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왔다.

비행장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외무성 부상 박길연,주조 이란특명전권대사 머르테자 머로디욘,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 관화병이 마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