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방글라데슈, 스웨리예 인사들이 8월 21일과 22일 발표한 담화들에서 선군은 변함없이 계승되는 조선혁명의 고귀한 유산이라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 하싸눌 하크 이누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선군령도업적을 계승하신 김정일각하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고 강한 군력에 의거하여 전반적국력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김정은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통일된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와 영광만을 떨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오스카르 묄레비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조선인민군의 위력과 군민대단결이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거듭되는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고야말 결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조선혁명의 고귀한 유산인 선군이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