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니고있는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자각하고 전쟁미치광이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애국성전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설데 대해 호소하였다.
론설은 조선민족이 수수천년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왔으며 오래전에 동방일각에 통일국가를 세워놓고 슬기와 용맹을 한껏 떨쳐온 자랑높은 민족이라고 밝혔다.
이런 민족이 외세가 강요하는 분렬의 고통을 세기를 이어 당하고있는것은 참을수 없는 비극이고 치욕이라고 강조하였다.
장구한 기간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온 세상을 진감시킨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통일의 희망과 서광을 안겨준 일대 사변이였다.
하지만 겨레의 그 희망과 감격을 외세와 그와 야합한 매국노들이 짓밟았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으로 민심을 완전히 잃고 내외의 규탄배격으로 산송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은 막다른 궁지에서 벗어나보려고 미국상전과 함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론설은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만을 들씌우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결전쟁책동을 끝장내는 길은 정의의 조국통일대전밖에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 정의의 성전에서 승리자는 침략자와 매국노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복수심, 통일애국의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민족이다.
우리 겨레는 근 70년세월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 멸적의 의지를 총폭발시켜 무자비한 조국통일대전을 벌림으로써 미제와 민족반역의 무리들을 완전히 쓸어버리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