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년간 미국은 여러가지 교활한 수법으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있다. 그중에서도 반역자들을 비롯한 국제반동들을 규합하고 그들에게 돈과 무기를 대주면서 해당 나라들을 반대하는 반정부책동을 악랄하게 벌리는것을 주요수법으로 쓰고있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반역자들을 통한 대리테로는 미제가 력사적으로 리용하여온 상투적인 수법이며 그 주되는 화살은 군사적힘이나 심리모략전으로 목적을 달성할수 없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돌려지고있다고 밝혔다.
대리테로는 본질에 있어서 다른 나라, 민족들끼리 서로 싸우게 하고 어부지리를 얻는 가장 교활한 침략수법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정보모략기관들이 악질적인 반공화국테로단체들을 조직하고 많은 자금과 파괴암해수단까지 쥐여주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테로암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은 이에 따른것이다.
미중앙정보국은 남조선지부들을 전례없이 강화하고있으며 괴뢰패당은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주민들을 유인, 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 반공화국모략선전에 써먹다 못해 악질적인 월남도주자들과 반역자들을 다시 공화국에 침투시켜 엄중한 파괴암해책동에 내몰고있다.
론설은 그 어떤 테로책동도 우리에게는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미국이 갖은 책동을 다할수록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여나갈것이며 정의의 총창을 날카롭게 벼릴것이다.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은 미제의 대리테로에 각성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