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 도꾜도지사 이시하라와 오사까시장 하시모또는 과거 일제가 성노예들을 강제련행한 증거가 없다느니, 증거가 있으면 내놓기 바란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과거범죄문제를 회피하고 외곡하는데서 누구보다도 앞장선 전적을 가지고있는 이 두 군국주의광신자들이 오늘 또다시 과거 일제의 성노예범죄문제를 한사코 부정해보려고 발광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군성노예범죄는 정견과 신앙, 민족을 초월하여 전인류가 일본정부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특대형범죄이다.이에 대한 일본군성노예생존자들의 증언과 절규, 증거자료들을 다 합치면 일본땅을 전부 뒤덮고도 남을것이다.
일본의 정객이라고 하는자들이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전면부정, 외곡하는것은 반력사적범죄행위이다. 과거 저들의 피비린 죄악을 뻔히 알면서도 생억지를 부리고있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성노예피해자들과 생존자들, 세계의 량심과 정의에 대한 횡포한 우롱이며 용납 못할 모독이다.
력사는 결코 강짜를 부린다고 하여 달라지는것이 아니다.
초보적인 리성조차 잃고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반동들에게는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진보적인류는 일제의 과거 특대형반인륜적죄악을 반드시 결산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