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무성대변인은 미국이 동아시아지역 미싸일방위체계확대를 추진하고있다는 언론보도에 대한 립장을 묻는 질문에 그것은 중국을 겨냥한것이 아니라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한 우려때문이며 《방어》적성격을 띤것이라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구실이며 기만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이 동북아시아와 중동, 유럽에 이르는 전세계적인 범위를 포괄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랭전종식후 미국은 이른바 새로운 《도전》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별세계전쟁》계획의 재판인 미싸일방위체계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길에 들어섰다.
미국이 일본과 공동으로 다그쳐 실전배비단계에 들어간 미싸일방위체계는 조선반도와 중국의 동북지방, 로씨야의 원동을 포함한 아시아의 넓은 지역을 타격권안에 두고있다. 미국은 여기에 남조선 등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미국은 유럽에서 뽈스까와 체스꼬에 국한시켜 미싸일방위체계를 수립하려던 본래의 계획을 변경시켜 유럽의 넓은 지역에 강력한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있다.
뛰르끼예와 이스라엘에도 미국의 미싸일들이 전개되고있다.
론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유라시아대륙에 대한 강력한 미싸일공격망형성이라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미싸일방위체계확대책동은 이 지역에서 새로운 군비경쟁을 몰아오고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의 범죄성과 위험성을 똑바로 알고 그를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