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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고효률농업시범구 운영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고효률농업시범구가 운영되고있다.

조선의 라선시 해당 단위와 중국의 북대황집단사이의 합의에 따라 라선북대황친선농업회사가 설립되였다.

시범구의 경지면적은 560여정보이다.

이곳에서는 조중 두 나라 농업기술자들과 근로자들이 힘과 지혜를 합쳐 벼농사를 기본으로 하고있는데 그 작황이 매우 좋다.

6.7정보의 논면적에 꾸려진 벼모육성온실(개당 400㎡)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기자는 비닐박막으로 둘러막힌 온실에서 지난 6월말에 파종하였다는 도마도와 오이, 가지 등의 남새들이 푸르싱싱하게 자라고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온실들은 해비침률과 실내온도조절, 물주기를 비롯한 모든 작업을 쉽게 할수있도록 설계되여있다.

현지를 참관한 사람들은 고효률농업시범구의 발전전망에 락관을 표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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