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6일기사 목록
인민무력부 군인궐기모임-전승 60돐까지 전승기념관 새로 건설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이 펼친 번영의 설계도따라 나아가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이 더욱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전승업적과 1950년대에 발휘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 조국수호정신을 전하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이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로 일떠서고 전승기념탑과 함께 이 지구가 하나의 종합적인 교양거점으로 전변되게 된다.

전승기념관건설은 백두에서 개척된 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벌어지는 또 하나의 대건설전투이다.

전승기념관과 이 지구가 훌륭히 전변되면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반제혁명사상, 탁월한 령군술을 깊이 체득하며 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넋을 이어나가도록 천만군민을 교양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전승기념관건설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 일당백의 공격정신으로 선군혁명의 기수, 주력군의 기상과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해갈 열의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을 전승 60돐까지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주신 명령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인민무력부 군인궐기모임이 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중심주제 《승리》상앞에서 진행되였다.

최룡해, 김정각과 인민무력부 일군들,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과 합창으로 시작되였다.

인민무력부장 김정각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전군을 조국통일성전에로 부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싸움준비완성에서 혁신적성과들을 이룩해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군인궐기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다음해 7월까지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건설할데 대한 대용단을 내리시고 중요과제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전승기념관의 임무와 역할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기념관을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 청소년학생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과 탁월한 군사전략전술사상, 조국해방전쟁경험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종합적인 교양거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인민군대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을 대담하게 새로 건설하고 전승기념탑과 함께 이 지구를 훌륭히 꾸릴데 대한 명령을 주시였으며 건설력량의 편성, 자재보장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건설부지도 잡아주시고 형성시안과 설계들을 완성시켜주시였으며 최단기간내에 공사를 끝내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참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공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1950년대의 투쟁정신을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더욱 깊이 심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영예롭고도 책임적인 사업이다.

뜻깊은 전승 60돐까지 완공되게 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건설공사는 전세대들이 이룩한 승리의 전통을 이어 앞으로도 영원히 백전백승만을 떨쳐나가려는 선군조선의 불변의 의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는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당의 령도따라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치며 당의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이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고 모든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선군조선의 창조본때를 다시한번 떨치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맡겨진 임무를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전승을 이룩한 1950년대의 영웅전사들처럼 애로와 난관이 막아설 때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절절히 그리며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공사의 순간순간을 참다운 충정과 위훈으로 빛내여야 한다.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혁명적군인정신과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아무리 어렵고 방대한 공사과제도 와닥닥 해제낌으로써 당이 맡겨준 전투임무를 제기일내에 어김없이 수행하여야 할것이다.

군인건설자들은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한개의 기둥을 세우고 한㎡의 미장을 해도 질적으로 하여 전승기념관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는 최상의 건축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자재보장단위들에서는 공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안고 필요한 자재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보장하여야 할것이다.

모든 군인들은 강철같은 군사규률과 고상한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함으로써 정규화된 조선인민군의 품격과 면모, 기강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최근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만약 적들이 우리의 령토와 령해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떨군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고 이를 위한 작전계획에 최종수표를 하시였다.

군인들은 오늘의 건설전투가 원쑤들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을 짓부시는 하나의 격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긴장하게 하며 임의의 순간에 최후공격명령이 내려도 즉시에 조국통일성전에 떨쳐나설수 있게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갖추어야 할것이다.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오를 이끌고 전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하여 일별, 공정별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며 군인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건설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

공사량은 방대하고 기일도 긴장하지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이 있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한몸 서슴없이 바쳐서라도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인민군대가 있는 한 승리는 확정적이다.

보고자는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을 안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군대를 믿고 맡기신 건설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냄으로써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장령 홍광선, 군관 리종균, 사관 김세철이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전승기념관건설에 진입하는 군인들은 혁명군대의 위력과 전투적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목표를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창전거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에서 발휘한 군인기질과 창조본때로 건설을 다그쳐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전승기념관건설은 공사량과 기간에 있어서 건설력사에 있어본적 없는 거창한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힘있는 부대》, 《결사관철만을 아는 부대》라는 최상최대의 칭호를 받아안은 부대답게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게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선진공법들을 받아들여 새로운 건설속도를 창조하며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구호를 들고 건설물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관병일치, 군정배합을 실현하고 혁명군대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보여주는것과 함께 건설장마다에서 련일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필승의 신념을 안고 전승기념관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창조함으로써 백전백승의 위대한 전통을 이어가는 인민군대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은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노래주악과 합창으로 끝났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