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고귀한 로력적성과속에는 최근에 새로 육종된 키낮은 과일나무품종들도 있다.
이 과일나무들을 연구완성한 사람은 과학자, 기술자도 아닌 평양시 사동구역 오류남새전문협동농장의 평범한 농장원인 윤원종(남자, 68살)이다.
그는 꾸준한 노력끝에 종전보다 3.5~5배의 과일을 수확할수 있는 키낮은살구나무, 복숭아나무, 추리나무들을 육종해냈다.
농장관리위원장 라정삼(남자, 57살)은 그가 수십년동안 연구사업을 한다는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생을 깡그리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신념의 기둥으로 새기고 나라에 자그마한 보탬이라도 주려는 마음이 윤원종을 연구사업에로 떠밀어준 원동력이였다.
그의 집 터밭은 그대로 나무모밭이 되였고 나무모를 심은 화분들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병원에 입원해있을때조차도 그는 안해에게 나무모화분을 가져와 보이게 하였다.
그 애국의 마음에 감동되여 온 농장이 그를 도와나섰다.
윤원종은 이 과정에 3건의 발명증서를 수여받았다.
새 품종의 과일나무들은 재배하기에 편리하고 경제적효과성이 큰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과일나무육종기술을 배우러 오는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자기에게 박사론문을 제출할것을 권고하고있다고 하면서 윤원종은 이렇게 말하였다.
인간에게 있어서 명예도 귀중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조국을 받드는 보석같은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하는것이다.
새 품종의 과일나무들이 내 나라의 과수원들마다에 뒤덮여 알찬 열매를 맺게 되는 그때면 조국이 나를 기억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