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몸소 터전을 잡아주신 일터에서 종업원들이 조선수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있는데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수예창작실들을 돌아보았다.
특명전권대사는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