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여러 나라 신문이 소개하였다.

로씨야신문 《쎄르쁘 이 몰로뜨》 9월호는 《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였다》라는 제목의 글을 편집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화국을 창건하신데 대하여 전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는 일제의 식민지통치기반에서 조선을 해방하신 민족의 은인이시다.

그이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을 타승하신 위대한 장군이시다.

신문은 절세위인들의 령도밑에 조선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네팔신문 《오스띠또》 8월 31일부는 김일성주석께서 간고한 혁명투쟁을 벌리시여 조국을 해방하고 번영하는 나라를 일떠세우시였다면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강성대국으로 건설하시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글은 오늘 김정은원수에 의하여 선대수령들의 사상과 위업은 훌륭히 계승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에코타》 1일부는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이의 건국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