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세계 진보적인 나라들이 청년들을 녹여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와 심리모략전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와 심리모략전은 침략과 간섭의 수단이며 악랄한 와해수법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야망을 실현하는데서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군사력에 못지 않는 위력을 발휘할수 있다고 하면서 《협력》과 《교류》의 간판밑에 온갖 통로를 다 리용하여 그에 대한 침투를 강화하고있다.
론설은 현시기 제국주의의 와해전략,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와 심리모략전에서 새로운 특징은 지난 시기 일반주민들에 대한 정신적변질에 초점을 집중하였던것과는 달리 청년들을 주되는 대상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폭로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청년들의 심리적특성을 악용하여 그들을 녹여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적지 않은 청년들이 정치보다 류행가나 오락에 더 흥미를 가지고있다는것을 교묘하게 리용하여 그들을 상대로 하는 방송에서 오락프로를 대폭 늘이고 사이사이에 자본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선전하는 보도자료들을 끼워넣도록 하고있는것 등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그 리유는 일련의 나라들에서 《에짚트식변화》나 《리비아식승리》를 이룩하는데서 청년들이 적지 않은 작용을 하였다고 보고있는데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청년들을 유혹하여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와 심리모략전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손쉽게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다고 타산하고있다.
청년시절은 혁명과 사회에 쓸모있는 존재로 되는가, 타락분자로 굴러떨어지는가 하는 갈림길에 서있는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청년들을 혁명과 건설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