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님처럼 위대한 애국자는 없다
(평양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2(2003)년 2월 어느날 인민군대의 한 군사학교를 시찰하실때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구내중심도로 량옆에 있는 수삼나무의 높이와 심은지 몇해나 되는가에 대해서 물으시고 깊은 생각에 잠기시였다.
이윽하여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수삼나무의 조상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화분에서 키우시던 수삼나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수삼나무에 남다른 관심을 돌리셨다는것을 알고있었지만 화분에서 키우신 사연이 있는줄은 다는 몰랐었다.
전쟁의 나날 수령님께 중국인민지원군 사령원은 당시 자기 나라에서 발견된 수삼나무(그때까지 멸종된것으로 알려짐)를 선물로 드리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수삼나무를 더없는 귀중품으로 받아주시였다.
그때부터 수삼나무는 최고사령부의 화분속에서 자랐다.
당시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대견히 바라보시며 정히 가꾸시는 수령님의 모습을 자주 뵙군 하시였다.
무심히 들을수 없는 감동깊은 이야기에 젖어있는 일군들에게 장군님께서는 우리 수령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사랑하시고 자연을 귀중히 여기신 그런 위대한 인간, 위대한 애국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현지시찰의 길에서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도 무심히 대하지 않으시고 이 땅에 어려있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을 생각하시는 그이의 충정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