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조선과의 친선협회 영국지부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가 조선민족에게 핵무기를 사용할 범죄적인 흉계를 꾸민 사실이 공개된것과 관련하여 8월 3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에 드러난 미련방수사국의 1951년 4월 20일부 보고서에 의하면 미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영웅적조선인민군을 군사력이나 기술적우세로 굴복시킬수 없게 되자 인민군대의 재진격을 막고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기 위해 대량의 방사능물질을 살포하여 누구도 접근할수 없는 《비인간지대》, 죽음의 지대를 형성할 비렬한 핵범죄흉계를 꾸미였다.
이것은 조선전쟁시기 생화학무기를 사용하고 신천에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저지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천인공노할 전범행위이다.
이번에 드러난 범죄는 미국이야말로 범죄국가, 테로국가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미제는 세계제국주의의 원흉, 세계평화의 교란자, 민족자주권의 유린자이며 조선인민과 인류의 철천지원쑤이다.
미국은 조선에서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무력을 철수시켜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려놓는 미국의 엄중한 도발책동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자기의 핵억제력을 계속 강화해나가기로 한것이 얼마나 정당한가를 증명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