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67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사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아온 치떨리는 죄악의 력사이라는데 대해 까밝혔다.
남조선을 식민지군사기지로 만들고 그곳을 거점으로 하여 전조선을 침략하며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자는것이 미국의 흉악한 기도이다.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손때묻은 주구들을 내세워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분야를 저들의 침략적목적에 철저히 종속시키였다. 한편 괴뢰들에게 현대적무기들과 전쟁장비들을 쥐여주면서 북침전쟁도발에로 극구 내몰았다.
조선전쟁이 끝난 이후에도 있지도 않는 《남침위협》을 운운하며 괴뢰들과 《호상방위조약》을 맺고 조선반도의 절반을 영구히 강점할 기도를 추구하였다.
미국의 구태의연한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강점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서는 대결과 긴장격화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는 리명박보수《정권》을 등장시키고 괴뢰들을 배후조종하면서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하고 전쟁도발소동에로 추동한것도 미국이다.
론설은 미국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정치군사적지배를 강화하면서 괴뢰통치배들을 북남대결에로 적극 내모는 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에는 계속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게 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철수시키고 괴뢰보수패당의 친미사대매국정책을 종식시키는것은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제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