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8일기사 목록
국호에 깃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을 맞으며 평양의 곳곳에 공화국기가 나붓기고있다.

조선인민은 국기를 바라보며 자기 조국의 존엄높은 국호에 깃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고있다.

공화국이 창건되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선혁명의 근본목적과 당면임무를 고려하시여 나라의 실정에 맞게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하자는 안을 제시하시였다.

당시 종파분자들은 《국호가 너무 길다》느니, 《인민이라는 말을 빼고 민주주의공화국으로 하자》느니 하면서 참다운 인민정권수립과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을 가로막고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채워보려고 하였다.

수령님께서는 온갖 반동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의 그릇된 책동을 단호히 물리치시였다.

각계각층의 애국적민주력량을 묶어세운 민주주의민족통일전선에 기초하여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세워야 하며 이러한 국가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천명하시였다.

그리하여 나라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되였다.

주체37(1948)년 9월 9일 김일성동지께서는 인민이 주인이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인민의 나라, 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이 창건된후 조선인민은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새 조선건설과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공업국가를 건설하며 자랑찬 번영의 길을 걸어왔다.

주체의 태양이신 김일성동지를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공화국은 이 세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간고하고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그 어떤 주저나 동요도 없이 곧바로 걸어올수 있었다.

조선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높이 받들어 영원한 인민의 나라, 김일성조선으로 빛을 뿌릴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