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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대에 길이 빛날 절세위인의 건국업적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지 64돐이 되였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온 나라 천만군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만대에 길이 빛날 건국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높이 항일혁명의 나날에 주체적인 정권건설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전통을 창조하시였다.

해방직후 그처럼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숭고한 민족자주리념과 비범한 정치적수완, 크나큰 포옹력으로 온 민족을 묶어세우시였다.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튼튼한 정치군사적담보를 마련한 토대우에서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식민지동방에 첫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선의 탄생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

이로써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은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국제무대에 등장하게 되였다.

자기의 참다운 정권을 가지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누리려는 조선인민의 세기적념원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공화국정권을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 건설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정체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으로 빛나는 영원한 태양의 나라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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