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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공화국창건 64돐경축연회
(모스크바 9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 6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재정성 부상과 국가회의 대의원들, 련방평의회 의원들, 통일로씨야당, 정의의 로씨야당, 련방공산당, 자유민주당, 평화 및 통일당, 전련맹볼쉐비크공산당, 쏘련공산당, 외무성, 국방성, 내무성, 지역발전성, 경제발전성, 재정성, 문화성, 비상사태성, 농업성, 교육과학성, 모스크바시정부,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가즈쁘롬회사, 과학원 극동연구소, 모스크바시로병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국제자선단체련맹 《선의의 세계》 인사들 그리고 고통련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와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영재 로씨야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는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 정권의 주인,나라의 주인으로 보람찬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공화국은 자주적이고 강위력한 국가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였다고 강조하였다.

앞으로도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이 서명한 공동문건들과 국가간 조약의 정신에 맞게 변함없이 강화발전시킬것이라고 확언하였다.

까를로브 로씨야외무성 령사국 국장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력사의 검증을 이겨낸 훌륭한 관계라고 말하였다.

2011년 최고위급상봉을 계기로 로조관계는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으며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서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과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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