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검덕지구에서 태풍15호에 의한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고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복구전투에 진입하여 일판을 드세게 벌리는데 맞게 검덕광업련합기업소,룡양광산에서는 광부들의 생활을 안정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침수파괴된 갱들과 기계설비들의 복구, 방대한 량의 버럭과 감탕처리 등을 적극 내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금골역구내에 쌓였던 2만여㎥의 버럭과 감탕을 며칠동안에 처리하였다.
침수되였던 제3선광장 1단양수장과 2선광직장의 양수장들이 복구되였으며 막장들에 차있는 물을 뽑기 위한 전투를 벌리고있다.
공무분공장에서는 유도로를 가동시키고 파괴된 기계설비들의 수리정비에 필요한 부속품생산에 들어갈수 있게 하였다.
6,000㎥의 도로성토작업이 진행되여 륜전기재들의 운행이 보장되고있다.
룡양광산에서 3기의 경소로에 불을 지피였다.
인민군군인들과 일군들,로동계급에 의하여 검덕지구에서는 날마다 피해흔적이 없어지고 생산준비가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