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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신문 《디펜스 앤드 휴머니티》 2일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을 모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에 즈음하여》라는 표제밑에 여러 제목의 글들을 실었다.
신문은 《자주의 강국》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시종일관 견지해나가는 나라가 바로 조선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구체적실정에 부합되는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도 조선인민의 요구와 조선의 실정에 맞게 해나가시였다고 전하였다.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제시하신 선군정치로선도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게 하는 철저한 자주적인 로선이라고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진두에는 오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계신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조선이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갈것이라는것을 엄숙히 선언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의 강국으로 길이 빛을 뿌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나라 신문 《뉴델리 타임스》 1일부도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특집하였다.
신문은 《김정일령도자의 유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만년토대와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거대한 업적을 유산으로 남기시였다고 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 3일부도 《김일성주석의 건국업적》, 《김정은원수, 세계의 태양》, 《김일성-김정일주의》 등 제목의 글들을 편집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