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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에서 축하편지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을 맞으며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9일 축하편지를 올리였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편지에서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애국민중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공화국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선군의 기치높이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사상에 기초한 민중중심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일대 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이로써 우리 겨레는 민족의 운명개척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강위력한 전투적무기를 가지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해올수 있었다고 밝혔다.

고결한 도덕의리심으로 이 땅의 력사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력사로 굽이쳐흐르게 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충정에 의해 공화국은 영원한 김일성-김정일조선으로 찬연히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반제민전의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주석님과 장군님을 하늘처럼 받들며 따르던 그 충정의 일편단심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운명의 기둥으로 받들어모시며 반제민전을 태양결사옹위의 전위대, 총폭탄통일선봉대로 다져나가겠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중상모독하고 침해하려는 역적배들의 불순한 망동들을 최대의 민족반역죄악으로 락인하고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겠다고 지적하였다.

친미친일의 사대매국무리들,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보수집권세력을 파멸시키기 위한 범민중적인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전개해나감으로써 자주, 민주, 통일의 광활한 지평을 반드시 열어놓고야말겠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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