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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깃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을 준비하시면서 인민들에게 존엄높고 아름다운 국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주체36(1947)년 11월 18일 북조선인민회의 제3차회의에서 국기제정문제를 제시하시였으며 다음해 2월초 국기도안을 료해하시였다.

공화국기는 형식과 내용에서 명실공히 조선적인것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였다.

국기를 붉은색바탕을 중심축으로 하고 그 우아래에 대칭적으로 흰줄과 푸른줄의 크기를 비례적으로 잘 맞추어 만들도록 하시였다.

붉은색바탕안의 흰 동그라미는 기발대쪽으로 놓으며 그안에는 미래의 승리를 상징하는 오각별을 그려놓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가르쳐주시였다.

1948년 9월 8일에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헌법에서는 이 람홍색기발을 국기로 규제하였다.

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대 2이다.

붉은 오각별은 김일성동지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전통과 조국의 밝은 앞날을 상징하고있다.

붉은 폭에는 조선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사회주의적애국주의, 일심단결된 불패의 힘이 어려있다.

흰 동그라미와 흰 폭에는 유구하고도 단일한 민족성, 인민들의 애국적기개가 담겨있으며 푸른 폭은 조선인민의 평화적지향과 세계인민들과의 친선의 념원을 의미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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