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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로씨야통신 조선외무성대변인 담화 보도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때로부터 6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외무성대변인 담화를 7일과 8일 중국과 로씨야통신이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미군이 남조선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대변인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조선은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기간 남조선주둔 미군의 첫째가는 공격목표가 되였다고 하면서 세계최대의 핵보유국의 가증되는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은 자체의 핵억제력을 확보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들었을뿐아니라 오늘에 와서는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악성종양으로 화하고있다고 대변인은 언명하였다.

또한 남조선주둔 미군의 성격과 역할은 지역의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한 미국의 전략을 실현하는 최전방무력으로,《전략적기동군》으로 변화되여가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적대시정책의 최대의 표현이라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지역 인민들의 한결같은 념원에 배치되게 남조선에 미군을 계속 주둔시키려면 조선의 전면전쟁맛을 한번 볼 각오를 해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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