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유신》독재자 박정희역도가 1939년 일제에게 《충성》을 맹약한 혈서자료가 발견되였다.
1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로써 극악한 친일매국노의 정체가 다시금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밝혔다.
론평은 특등친일매국노, 민족반역자가 미국의 조종밑에 권력을 탈취하고 18년동안 남조선을 통치해왔다는것은 력사의 비극이고 민족의 수치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박정희역도의 파쑈폭압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이 겪은 불행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이 《유신정권》이라는 말만 들어도 치를 떠는것은 우연치 않다.
그런데 남조선정계에서는 친미친일매국노인 박정희역도를 찬양하고 피비린내나는 그의 파쑈통치를 미화하는 놀음이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다. 이 광대극의 출연자들은 하나같이 《유신》이라는 구유통을 핥으며 연명해온자들이다. 《유신》잔당들은 4.19인민봉기의 열매를 짓밟은 《5.16군사쿠데타》를 《구국의 결단》이라고 옹호하고 《두개 조선》조작과 장기집권을 추구한 《유신》체제조작을 《경제성장》이라는 고무줄통계로 분칠하고있다. 그들의 속심은 《유신》독재자를 《애국자》로 둔갑시켜 제2의 《유신정권》을 세우는데 써먹자는것이다.
《대통령》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오는 때에 박정희역도가 일제에게 써바친 혈서자료가 발견된것과 관련하여 《유신》잔당들을 비롯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막다른 궁지에 빠져 쩔쩔매고있다. 특히 《유신》독재자의 딸이 치명적타격을 받고있다.
민족앞에 저지른 《유신》독재자의 죄악은 대를 이어가며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