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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보수재집권을 위한 너절한 반역행차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보수재집권을 위한 너절한 반역행차》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얼마전 리명박역도와 박근혜가 청와대의 뒤골방에서 단독밀담을 벌렸다고 한다.

천하의 매국역적 리명박과 독재와 보수의 혼혈아 박근혜가 코를 맞대고 꿍꿍이를 해댔다고 해서 놀라운것은 없다.

보수의 명분으로 정략결혼을 하고 이미 한이불속에 든 자들이고 보면 보수재집권을 위한 밀담외에 할짓이 있겠는가.

도적이 제발 저리다고 청와대관계자까지 내세워 《정치문제보다는 경제와 치안 등 주로 민생현안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너스레를 떨었지만 삵의 웃음을 지으며 해댄 소리들은 듣지 않아도 뻔하다.

이번 밀담이 박근혜의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를 쉽게 가늠할수 있다.

《백의종군》이요 신당결성이요 하는 정치기만극으로 《대선행보》를 시작한 그로서는 이번 밀담을 보수대련합을 위한 자기의 치적광고와 공모계기로 삼았을것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8월 《새누리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된 박근혜는 이른바 《국민대통합》의 허울좋은 간판밑에 남조선각지를 싸다니였다.

그러나 《리념과 계층, 지역과 세대, 산업화와 민주화를 뛰여넘는》다는 그의 《화합형행보》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민주를 말살하는 독재의 부활, 진보를 짓밟는 보수의 행진으로 각계의 랭대와 배척을 받았다.

박근혜의 《유신》독재에 대한 립장과 현 1인독재체제, 측근들의 특대형부정부패사건 등으로 하여 여당과 보수세력에게서조차 비난과 조소를 자아냈다.

《지지와 환영》이 있었다면 만고역적들인 리승만, 박정희의 망혼과 인간쓰레기 김영삼과 같은 극우보수세력들뿐이다.

그의 행실이 오죽했으면 김영삼의 아들이라는 자가 《보수대련합을 적극 표방하고있는데 대해 다행스럽게 여긴다.》며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협력할 립장을 표했겠는가.

보는바와 같이 박근혜의 《대선》행차와 그에 이은 청와대행차 및 밀담은 철두철미 보수로 일관된 반역행차였다.

퇴임후의 잔명을 보수세력에 걸고있는 리명박역도에게 있어서는 박근혜의 행실이 천만다행의 짓으로서 그이상 감지덕지할 일이 없었을것이다.

현실은 박근혜가 운운하는 《국민대통합》놀음이 결국은 보수대련합으로 독재《정권》을 연장하는데 그 음흉한 목적이 있음을 실증해주었다.

이로써 그 무슨 《차별화》와 《쇄신》을 떠드는 박근혜의 기만적정체는 다시금 낱낱이 드러나게 되였다.

바로 2년전 이맘때에 리명박역도가 박근혜에 대해 《우리는 서로 설명이 필요없는 이심전심의 관계》라고 극구 추어올리고 이런 역도에게 박근혜가 《현 정부의 성공에 정권재창출이 있다.》면서 《리명박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건배》라는 알량한 축배사까지 한 사실을 상기해볼때 차후 박근혜가 추구하는바 또한 명백하다.

남조선각계층이 악몽의 5년을 다시금 되풀이하지 않으려거든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사기극에 절대로 속지 말아야 하며 《유신》의 후예를 비롯한 보수패당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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