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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싸일방위체계완결을 노린 레이다전개공모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0일 《미일의 레이다전개공모는 무엇을 노린것인가》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이 우리의 《미싸일위협》을 떠들면서 일본에 새로운 레이다체계를 배비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합동참모본부의장은 일본《자위대》통합막료장과의 회견에서 일본에 또 한개의 조기경보레이다를 배비할데 대하여 모의하였다.

이미전에 미국은 태평양함대의 초계정찰부대사령부와 제1초계정찰항공단사령부를 통합하여 새로운 정보부대를 내오고 일본의 아오모리현에 있는 미사와미군기지에 배치하였다.

미국본토에 있던 미해군의 《EA-18G 그라울러》전자전기가 미사와미군기지에 이동전개되였다. 이 전자전기는 방해전파를 발신하여 상대측의 레이다망을 교란시키는 기능을 가지고있다고 한다.

결국 미사와미군기지는 우리 공화국을 감시하는것을 기본임무로 삼고있는 정탐모략활동의 거점으로서 그 정체가 더욱 드러나고있다.

미국은 탄도미싸일추적을 위해 고성능레이다기지를 두곳에 더 건설하고 일본 오끼나와주둔 미해병대를 단기적으로 증강배치하려 하고있다.

미일의 본격적인 레이다공모움직임은 새로운 레이다체계전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싸일방위체계를 신속히 완결하려는데 있다.

얼마전 미국무성대변인은 미국이 동아시아지역 미싸일방위체계확대를 추진하고있는것과 관련한 언론의 질문에 《북조선의 미싸일위협》에 대응하기 위한것이라고 줴쳤다.

미국이 걸고드는 《미싸일위협》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기만술책으로 세계의 한결같은 비난을 받고있다.

미국의 궁극적목적은 미싸일방위체계확대로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에 대한 무제한한 공격능력을 확보하고 절대적인 군사적우위를 차지함으로써 지역의 지배자로 군림하려는것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이 일본과 공동으로 다그쳐 실전배비단계에 들어간 미싸일방위체계는 조선반도와 중국의 동북지방, 로씨야의 원동을 포함한 아시아의 넓은 지역을 타격권안에 두고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계획은 동북아시아뿐아니라 중동, 유럽에 이르는 전세계적인 범위를 포괄하고있다.

유라시아대륙의 대국들을 둘러싸고 각이한 급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여 《유사시》 사면팔방으로 미싸일공격을 들이대자는것이다.

미국의 미싸일위협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나라들사이의 불화와 군사적대립을 조장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당장 저지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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