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10일기사 목록
새 조선의 《애국가》가 나오기까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4돐을 맞이하는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애국가》의 장중한 선률이 울려퍼지고있다.

《애국가》는 들으면 들을수록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이 높뛰게 하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몸과 마음 다 바쳐갈 애국적열정으로 불타게 한다.

《애국가》가 세상에 나오기까지에는 새 조선의 탄생과 더불어 길이 전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자욱이 깃들어있다.

주체35(1946)년 9월 어느날 창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지금 인민들은 해방된 조국땅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게 된 기쁨과 감격을 목청껏 노래하고싶어하며 애국가를 요구하고있다고 하시였다.

아름다운 조국과 슬기로운 투쟁전통을 가진 조선인민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노래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창작가들은 그이의 가르치심에서 받은 충동을 그대로 가사와 선률로 옮기여 《애국가》를 창작하였다.

다음해 6월 어느날 수령님께서는 몸소 《애국가》에 대한 시청회에 참석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장중하게 울리는 선률을 주의깊게 들으시기도 하고 가사의 구절구절을 새겨보기도 하시다가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이란 시행부터 그아래를 다시 반복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력사를 가진 나라인데 그 좋은 대목을 어떻게 한번만 부를수 있겠는가고, 다시한번 반복하여 부르면 선률적효과로 보아도 좋고 음악상 조화도 잘 될뿐아니라 노래가 한결 장중해지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에게 민족적긍지감과 자부심을 더욱 북돋아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조선의 《애국가》는 이렇듯 가사의 주제와 내용, 작곡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에 의하여 창작완성되였다.

그때로부터 60여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오늘도 《애국가》의 선률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끝없이 울려퍼지며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치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