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들고 강성국가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조선의 각지에서 혁명의 노래가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가요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도 그중의 하나이다.
노래는 주체73(1984)년에 창작된 조선예술영화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의 주제가이다.
가사는 조국을 한 그루의 나무로, 하나의 큰 심장으로, 자기 몸은 그 나무아지에 피는 잎사귀로, 그 품에 뛰는 피방울에 비유하여 나라를 열렬히 사랑하는 군민의 정신세계를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는 마지막당부를 남기고 적함에 그대로 육탄이 되여 날아든 비행사들의 영웅적인 희생정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사수한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정서적으로 형상한 노래는 세기를 이어가며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다.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노래의 구절을 심장의 맹세마냥 높이 부르며 군대와 인민은 일신의 향락이 아니라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길에 헌신의 아름다운 자욱을 새기여왔다.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 인민의 내 나라가 제일이라는 그들의 자부심과 창조의 열정으로 강성부흥의 새 력사가 펼쳐졌다.
CNC공업이 세계최첨단수준에 올라서고 대계도간석지와 대동강과수종합농장, 만수대거리와 창전거리,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세상에 자랑할만한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조약돌 하나라도 자기의 가슴에 품고 뜨겁게 덥혀주는 가장 고상하고 진실한 애국심으로 천만의 심장을 달구어주는 노래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총진군길에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