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상에서 단장은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모습을 목격하였으며 조선의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