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는 은하수관현악단에서 새로 형상한 가요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가 선군혁명총진군길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가요는 조선로동당창건 40돐이 되는 1985년에 창작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백승만을 떨쳐온 조선로동당을 어제날뿐아니라 앞으로도 영원히 굳게 믿고 따르겠다는 천만군민의 철의 신념과 혁명적의지를 노래한것으로 하여 시대의 명곡으로 전해지고있다.
가요는 1절에서 백두에 날리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하나같이 뭉쳐 혁명의 폭풍우를 헤쳐나가는 천만군민의 모습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2절은 조선로동당의 백전백승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서 조선인민은 모진 고난을 헤치고 세기의 영웅으로 자라났음을 노래하고있다.
3절에서는 목숨은 버려도 놓을수 없는 승리의 표대인 당기를 따라 대를 이어 끝까지 혁명의 한길을 이어갈 조선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소리높이 구가하고있다.
시대와 더불어 승화된 전인민적사상감정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킨 가요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념원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우리 붉은당기의 위대한 기수이시라는 사상을 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고난의 언덕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래일을 내다보시고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으로 공화국의 억센 기둥들을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공화국은 민족의 자주권을 자신만만하게 행사하고 핵보유국, 위성발사 및 제작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고 첨단기술에서도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는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명곡의 구절구절을 심장에 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주체의 당기를 영원히 높이 들고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조국을 일떠세울 일념으로 일터마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