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더욱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공화국을 겨냥하여 그 어느 하루도 끊기지 않고 벌어지는 광란적인 전쟁연습은 조선반도에 시시각각으로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고있다.
지난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강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호전광들은 나라의 통일과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에 《을지 프리덤 가디언》과 같은 최악의 핵전쟁연습으로 도전해나섰다.
이 합동군사연습은 지난 6.25조선전쟁전야를 방불케 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실제적인 씨나리오에 기초하고있다고 공공연히 줴쳐댔다.
치밀하게 꾸며진 전쟁각본에 따라 우리 혁명의 수뇌부를 노린 특수전과 핵, 미싸일기지들에 대한 선제타격훈련 그리고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점령을 전제로 한 《민사작전》까지 포함한 불장난소동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침공하여 타고앉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이였다.
미국의 전쟁책동에 적극 추종하고있는 괴뢰호전광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이어 또다시 상전의 조종밑에 남조선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10일부터 14일까지 괴뢰륙군 17사단은 《국지도발》이니 뭐니 하며 우리를 걸고들면서 수많은 전쟁장비들과 병력을 동원하여 인천과 경기도 부천, 김포일대에서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벌린다.
또한 괴뢰륙군 제6953부대, 제3190부대들도 경기도 파주에서 군용차량과 땅크를 비롯한 많은 전쟁장비들을 투입하며 전쟁열에 들떠 돌아치고있다.
특히 서해5개섬지역과 그 주변수역에서 14일까지 계속될 연평도와 대청도주변수역에서의 괴뢰해군함선집단들과 괴뢰공군비행대들의 함포사격과 공중타격연습은 사태를 더욱 엄중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은 철저히 미국상전의 조종하에 그리고 《유엔군사령부》의 간판을 도용한 미제침략군의 지원밑에 감행되고있다.
끊임없는 북침전쟁연습소동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고 파괴하는 미제와 미국의 침략적인 전쟁정책집행의 하수인이 되여 미쳐날뛰는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이 지른 불속에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