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위원장이며 전 네팔정부 수상인 잘라나트 카날이 6일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저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4돐을 맞는 행복한 기회에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과 저자신의 이름으로 당신께와 그리고 위대한 조선인민에게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이 계속적인 진보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조선인민은 나라를 재건하고 현대적이고 자주적이며 자력갱생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해왔습니다.
조선은 지금 조선반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국제외교분야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우리는 조선반도에서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켜야 한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언제나 지지합니다.
저는 이 기회에 조선인민과 네팔인민들사이 그리고 조선로동당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사이의 친선을 확언하는바입니다.
동지적인 인사를 드립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