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의 《인민일보》 7일부가 조선의 과학기술성과를 소개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조선은 과학기술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지식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사회적진보를 촉진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은 공업분야에서 첨단과학기술을 생산에 받아들이고 자원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하였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에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CNC화가 실현되였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 정광의 품위를 높이는 등 광물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연구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조선은 농업분야에서 핵심기초기술을 적극 개발하고 일반화하여 농업의 과학화를 추동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농업생물공학분야의 과학자들은 무비루스감자종자생산체계를 확립하고 그 성과를 과일, 남새, 공예작물의 재배에 널리 도입하였다.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사업도 계속 심화되고있다.
조선은 보건부문에서 천연약물과 새로운 형의 의료기구들을 연구개발하여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의료봉사를 하고있다.
바다나물에서 푸코이단성분을 분리추출하고 그것을 동맥경화 등 순환기계통질병의 림상치료에 도입하였다.
조선과학자들이 발명한 휴대용자침치료기의 신기한 치료효과도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은 과학기술인재육성을 매우 중시하고 교육사업의 과학화, 정보화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