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1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도발자들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고 경고
(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북조선의 도발적인 행동방식》을 어떻게 해야 한다느니, 그러한 《도발은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악의에 찬 나발을 불어대고있다.

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조선에 《도발자》의 감투를 씌워보려는 미제의 교활하고 비렬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국은 또한 이를 통해 반공화국적대시정책실현에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조성해보려 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문제는 미국이 조선을 《도발자》로 몰아대는 비방선전을 집중적으로 벌린 뒤끝에 반드시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는다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우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하게 떠들면서 비방중상하는 검은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그것은 저들이 한해에도 몇차례씩 북침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범죄적책동을 합리화, 정당화하고 임의의 시각에 전쟁연습을 실전에로 이행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미제가 우리의 그 무슨 《도발적행동방식》을 어째보겠다느니, 《대가를 치르게 할것》이라느니 하는것은 결국 전쟁의 방법으로 공화국을 압살하겠다는 흉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는것과 같다.

황당한것은 미제가 자위와 발전을 위한 조선의 노력은 도발로 되고 침략과 전쟁을 위한 저들의 망동은 옳은것이라고 우겨대는것이다.

이것은 거꾸로 된 나발이며 진실을 뒤집고 정의를 가리워보려는 강도적궤변이다.지배주의적관점에 서서 떠들어대는 미국의 이중기준론리는 자주와 존엄을 생명으로 여기는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