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적으로 새로 발생하거나 변이되여 나타나는 동물전염병들은 축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있을뿐아니라 사람의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
지난 시기 동물전염병들은 병원체들을 분리하여 확증하거나 표준혈청과 표준항원에 의한 혈청학적방법으로 진단하였다.
이러한 방법들은 진단기간이 오래고 많은 시약과 자금이 드는 등 일련의 부족점이 있다.
때문에 세계적으로 생물공학적인 방법으로 병을 진단하고 대책하기 위한 연구가 경쟁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조선에서도 수의방역을 위한 연구사업에 큰 힘을 넣어 성과를 거두고있다.
연구사들은 돼지번식 및 호흡기증후군비루스, 가짜미친개병비루스, 유전자결손비루스그루를 비롯하여 각이한 병원체들에 대한 선발과 감별진단을 빠른 시일에 할수 있는 새로운 체계를 확립하였다.
첨단생물공학기술을 응용한 이 체계가 완성됨으로써 병원체를 분리동정하지 않고 표준혈청이나 표준항원이 없이도 병을 신속정확히 알아낼수 있게 되였다.
현재 각지 축산부문에서 이 진단체계가 널리 도입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