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9월 12일기사 목록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대조선《무장해제》론,《체제전복》론의 발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2일 《대조선〈무장해제〉론, 〈체제전복〉론의 발로》이라는 제목으로 된 론평을 발표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미국무장관 힐러리가 우리에 대한 《변화》와 《개혁개방》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

9일 리명박역도와 반공화국쑥덕공론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해 《비핵화없는 개혁은 대안이 될수 없다.》고 떠벌이였다.

미국외교의 고위대표자라고 하는 힐러리의 망발은 현 미행정부의 대조선정책을 그대로 반영한것으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우리더러 《민생개선, 경제회생》을 위해 《핵무기포기》와 같은 《정책변화》를 실현하고 《개혁개방》에로 나오라는것이며 그를 유도하기 위한 저들의 반공화국공세를 계속 강화해나가겠다는 소리나 같다.

우리가 무기를 놓고 굴복하라는것과 같은 도발적망동으로서 미국의 대조선《무장해제》론, 《체제전복》론의 또다른 발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최근 미국내외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움직임들이 이를 립증하고있다.

새로운 국방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아시아태평양전략실현의 전초기지로 삼은 미국은 조선반도와 주변에서의 끊임없는 무력증강과 전쟁동맹강화 등을 통하여 대조선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다. 《북조선의 생물무기사용가능성에 대한 우려》니 뭐니 하는 새로운 도발망언들도 련이어 튀여나오고있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국의 여야당과 그 후보들이 내세운 대조선정책공약들도 이를 증명하기에는 충분하다.

미국의 현 집권당인 민주당은 자기의 새 정강정책을 통하여 《북조선은 비핵화를 위해 검증가능한 조치를 취하든지,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되고 대가를 치르든지 랭혹한 선택을 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해나섰다.

공화당측의 대조선정책도 마찬가지이다. 대조선정책의 목표를 《무장해제》로 공공연히 내세우고 우리의 그 무슨 《붕괴후조치》라는것까지 내대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정책에는 그 어떤 변화도 없으며 우리를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미국의 주장이 국제사회를 우롱하는 한갖 기만행위에 불과하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실증해주고있다.

《정책변화》와 《개혁개방》나발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극도의 무지와 불순한 기도를 드러내는것으로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의 강화되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은 핵억제력을 비롯한 우리의 보다 강력한 대응조치에 직면하게 될것이며 그것은 곧 미국의 종국적파멸만을 촉진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정책을 버려야 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