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이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혁명적공세에도 끄떡없이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수 있은것은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전진해왔기때문이라고 밝혔다.
20세기의 크고작은 전쟁들은 총대를 홀시하거나 군사력이 약한 나라와 민족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무력간섭을 막아낼수 없으며 망국노의 처지에 빠져들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정치경제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고있는 제국주의세력은 멸망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보려고 새로운 전쟁의 구실을 찾고있다.
지배권유지확장을 위해 필사적으로 발광하는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언제 어디서 새로운 침략전쟁이 일어날지 누구도 알수 없다.
혁명의 총대를 더욱 굳건히 틀어잡아야 한다는 철리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절대로 변할수 없다.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제국주의자들과 당당히 맞서싸울수 없다.
력사는 제국주의가 존재하는 한 총대중시를 일시적인 방도, 전술적인 문제로 다루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총대를 굳건히 틀어잡으면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실천적경험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의 위력앞에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포위환은 물론 핵공갈도 미싸일소동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론설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시련을 열백번 겪는다고 하여도 선군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자위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나가려는 조선인민의 립장과 결심은 확고부동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