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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의 력사외곡책동은 자멸행위이라고 주장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수상 노다를 비롯한 일본정계의 고위인물들이 과거 일제가 성노예들을 강제로 동원한 증거가 없다고 아부재기를 치고있다.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은 성노예문제의 사죄와 관련한 1993년의 《고노담화》를 수정해야 한다고 떠벌이였다.

한편 일본정부는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 하고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어떻게 해서나 과거범죄의 책임을 모면하고 배상의무에서 벗어나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교활한 술책의 산물이라고 까밝혔다.

일본군성노예문제는 특대형반인륜적범죄로 국제사회에 공인되였으며 일본정부가 그에 대해 솔직하게 시인, 사죄하며 배상조치를 취해야 한다는것이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날 20만명에 달하는 우리 녀성들이 강제련행, 랍치, 유괴되여 일제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전락되였다는것은 력사에 의해 증명되였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독도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려 하고있는것은 재침책동의 전주곡이라고 할수 있다.

력사를 외곡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외곡하고 그 청산을 회피하는것으로써 자기의 존재를 유지하려 하다가는 비명에 죽을수 있다.

일본은 성근하고 솔직한 마음을 가지고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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