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당국의 《국방정책기본계획》은 괴뢰군구조를 공격형으로 뜯어고치고 괴뢰군을 첨단전쟁장비들로 무장시켜 동족을 해칠 준비를 완성하기 위한 북침전쟁계획이라고 까밝혔다.
《국방정책기본계획》은 괴뢰륙군에 산악려단을 내오고 싸이버사령부를 지금의 2배로 확대하며 괴뢰해군에 잠수함사령부를 조직하고 특수전려단을 특수전전단으로 개편하며 괴뢰해병대에 려단급의 부대와 항공단을 창설하고 괴뢰공군에 위성감시통제대와 항공정보단을 꾸린다는 내용으로 되여있다.
이외에도 유사시 공화국의 핵시설과 미싸일기지 등을 타격하기 위한 지대지탄도미싸일을 개발, 배비하고 장거리공대지미싸일을 도입하며 싸이버무기를 개발하고 특수전예비군부대를 확대하며 각 군참모총장에게 작전지휘권을 준다는 내용도 들어있다.
론평은 역적패당이 《국방》의 외피를 씌운 북침전쟁계획을 확정한데는 여태껏 감행해온 동족대결책동을 보다 로골적으로, 계획적으로 추진하려는 기도가 깔려있다고 폭로하였다.
그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군사적대결상태를 체계적으로 계속 격화시켜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을 고취하면서 전쟁준비를 완료하여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감행하는 역적패당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을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다.
도발에는 즉시적인 대응타격으로, 침략전쟁에는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것이 우리의 대답이다.
역적패당이 불을 즐기는 부나비신세가 될 날은 멀지 않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