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9월과 10월은 가을철약초재배월간이다.
각지에서는 이 기간에 약초자원을 효과적으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약초재배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여름내 가꾼 약초들을 제때에 거두어들이며 야생약초들을 많이 채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각급 보건기관과 약초생산단위들에서는 약초채취를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기 위한 강습을 조직하고있다.
근로자들이 약초 한뿌리를 캐고 열뿌리를 심는 원칙에서 수확적기에 이른 효능높은 약초들만 골라 채취하도록 하고있다.
약초생산단위들에서는 거두어들인 약초를 바람이 잘 통하는곳에 보관하며 비에 젖거나 썩는 현상이 없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보건성 고려약생산관리국 부국장 정순옥(녀자,53살)은 약초와 약나무열매들을 허실없이 거두어들여 고려약공장들에 보내주어야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효능높은 고려약을 생산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황해북도와 자강도, 함경남도 등지에서는 약초와 약나무를 많이 심어 그 자원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전국의 수많은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과 마을들에서도 자기 단위나 집주변, 개울가 등에 약초를 심고 가꾸고있다.
자체의 실정에 맞는 약초밭, 약초산조성사업을 전망성있게 내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