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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발전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준 경기대회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평양에서는 축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 교원들과 학부형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2차 전국중학교축구반축구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각 도(시)들에서 선발된 축구반 남, 녀학생들이 참가하여 육체 및 기술지표측검을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대회는 지난 시기보다 학생들의 육체기술적수준이 전반적으로 높아지고 경기가 보다 전술적으로 째였을뿐아니라 속도화된것이 특징이였다.

경기형식도 세분화되여 보다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하게 됨으로써 중학교단계에서 학년별축구기초기술수준을 정확히 평가할수 있게 되였다.

1, 2학년 학생들의 경기는 기초기술동작들을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3, 4학년 학생들의 경기는 집단공격과 집단방어형식에 의한 속도경기가 기본으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서 관람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끈것은 5, 6학년 학생들의 경기였다.

선수들은 자기 팀의 특성을 살리고 상대와 정황에 따라 경기대형을 변화시키면서 중장거리련락과 짧은 련락, 종짬련락을 배합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잘 보여주었다.

평양시와 평안남도(평성시, 순천시, 안주시, 숙천군), 남포시, 황해북도(송림시, 사리원시, 평산군)의 중학교축구반학생들이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이번 경기대회는 전도유망한 축구선수후비들로 튼튼히 준비해갈 학생들의 열의를 높여준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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