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의 현 파국사태는 리명박역적패당의 반민족적인 외세추종정책과 그에 따른 동족대결책동이 낳은 필연적후과이라고 하면서 그에 대해 폭로하였다.
력대로 남조선에 《정권》이라는것이 존재해왔으나 그것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의 한갖 도구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우두머리들은 상전의 침략정책실현의 앞잡이들이였다.
리명박패당은 집권하자마자 극악한 친미사대매국정책으로 정치, 군사, 경제를 비롯한 남조선의 모든 분야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적지배와 예속을 더욱 심화시켰다.
민족의 자주적지향에 배치되게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떠들면서 굴욕적인 대미종속관계를 전면부활시켰다.
선조들이 미국침략선 《셔먼》호를 불태워 수장하고 도처에 《척화비》를 세운것이 《큰 실책》이였다고 하면서 《그런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된다.》고 공공연히 떠들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담겨진 우리민족끼리리념을 《편협한 민족주의》, 《배타적민족주의》로 모독하면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본딴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들고나와 북남관계를 처참히 파괴하였다.
《북이 핵을 포기》해야 대화도 할수 있다고 고아대면서 핵문제를 구실로 북남대화와 협력을 모조리 파탄시키고 미국상전과 결탁하여 국제적규모에서 공화국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떠들며 미국과의 적극적인 공조밑에 남조선은 물론 국제무대에서까지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였다.
론설은 그들이 미국에 적극 추종하며 그에 의존하는 중요한 목적은 상전을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외세에 추종하며 민족을 반역하는 극악한 사대매국노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겨레가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없고 나중에는 전쟁의 재난밖에 당할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