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이 인민보건제도의 시책속에 크나큰 혜택을 받으며 자라나고있다.
나라의 가는곳마다에는 일일탁아소가 있다.
직업상특성(기자, 교원, 연구사, 의사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녀성들, 자식이 많은 녀성들을 위한 주탁아소, 주유치원도 있다.
어머니를 잃었거나 어머니가 장기적인 병으로 앓고있는 어린이들은 육아원에서 전적으로 국가와 사회의 부담으로 키워주고있다.
어린이들이 많은 탁아소에는 아동병동과 의사들이 있다.
아동병동에서는 입원할 정도가 아닌 어린이들에 대한 건강관리는 물론 치료식사를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중앙으로부터 각 도, 시, 군, 리인민병원과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어린이들의 건강을 전문으로 맡아보는 정연한 의료봉사체계와 함께 어린이건강관리체계가 세워져있다.
아이들은 수십차례의 접종을 통한 예방의료봉사를 무료로 받는다.
의료일군들의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있으며 보건성에서는 그 검진결과에 따라 각종 의약품들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공급하고있다.
삼태임신으로 의문시되는 녀성들은 평양산원에서 검진을 받는다.
그리고 진단되는 즉시에 입원하여 건강관리를 보장받는다.
세쌍둥이들은 담당의사와 담당간호원의 보호속에 자라게 된다.
그들이 4살이 될때까지 국가적인 부담으로 육아원에서 키워준다.
나라에서는 8, 9월 탁아소, 유치원지원월간을 제정하고 아이들에 대한 건강관리에 특별한 국가적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