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인민병원의 의료집단이 사경에 처하였던 환자를 기적적으로 소생완치시켰다.
6월 20일 평안남도인민병원으로는 전신 50%에 2~3도의 화상을 입은 김순녀녀성이 실려왔다.
소생이 불가능한 상태인 환자에 대한 의료집단의 적극적인 치료에 의하여 그는 쇼크상태에서 벗어났다.
18일만에는 피부이식수술이 진행되였다.
수술기간 병원의 일군들과 의사, 간호원들을 비롯한 200여명이 앞을 다투어 수술실로 달려와 환자에게 피부를 서슴없이 바치였다.
의료일군들은 환자상태를 구체적으로 관찰하면서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갖 정성을 기울이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환자는 80여일만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고 퇴원하게 되였다.
사람들의 축복속에 병원문을 나서며 김순녀녀성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일해나갈것을 다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