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14일) 평양의 릉라도에서 제10차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시작되였다.
경기에는 평양시와 남포시 그리고 각 도에서 선발된 70여명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매 단체에서 몸무게에 관계없이 5명(15살아래 1명, 60살이상 1명 포함)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단체씨름경기가 한창이다.
개별적선수들의 승부가 단체순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으로 하여 경기는 매우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선수들이 다양한 기술수법으로 상대방을 통쾌하게 넘어뜨릴때마다 관중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이번에도 제일 큰 인기는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강자들이 서로의 힘과 지혜를 겨루는 비교씨름경기이다.
사람들의 관심은 근 1t에 달하는 대황소의 주인이 과연 누가 될것인가 하는데 집중되고있다.
최절정을 이루게 될 비교씨름결승경기는 마지막 날인 17일에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