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국화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올해부터 해마다 진행되는 전시회는 나라의 화초업을 발전시키며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문화정서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시경영성, 평양원예지도국, 유원지총국 등 성, 중앙기관들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60여개 단위에서 200여종에 2만여점의 화초와 꽃관목들을 출품하였다.
꽃바구니, 생울타리, 식물조각 등 화초와 꽃관목을 리용한 다양한 장식방법들을 보여주는 전시품들도 있다.
개막식이 14일 4월15일소년백화원에서 진행되였다.
김인식 내각부총리,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전국의 도시경영, 원예부문 일군들과 화초전문가, 애호가들이 참가하였다.
황학원 도시경영상은 개막사에서 전시회가 지난 기간 화초재배와 리용, 보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소개선전하며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꽃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더욱 높이고 온 나라에 사회주의문화정서생활의 향기가 넘쳐나게 하는데서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전시회는 18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