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의 소리방송이 12일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인 합동군사연습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만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대가 남조선을 점령하는 군사연습을 진행하였더라면 온 세계가 법석 끓었을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 긴급회의가 소집되고 침략자를 진정시켜야 한다는 주장들이 울려나왔을것이다.
그런데 남조선의 《동아일보》가 얼마전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에서 조선강점훈련이 진행되였다고 하였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거의나 없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의 전문가 아스몰로브는 조선반도정세를 평가하는데서 이중기준이 적용된다는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하면서 조선이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하면 세계는 《목표 서울》, 《목표 도꾜》라고 씌여진 미싸일을 발사하기라도 한것처럼 법석 고아댄다, 남조선이 조선강점이라는 구체적인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군사연습을 벌렸지만 외부세계는 전혀 반응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남조선군은 미군과 함께 8월에 이런 군사연습을 단행하였다.
그런데 연습의 목적이 이제야 알려졌다. 그것은 남조선군이 조선을 점령하고 그후 정세를 안정시키는것이였다.
특히 남조선군과 미군이 동원되여 조선반도의 북과 남을 군사적방법으로 통일한 후 조선의 행정기관들의 사업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하는 연습을 진행하였다.
아스몰로브는 이전에는 조선의 《공격》을 가상하여 연습이 진행되였다, 그때 남조선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기를 지키기 위해 군사연습을 진행하는것이 저들의 권리라고 주장하였을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군사연습의 본질이 도발에 접근하였다, 이런 군사연습의 목적은 조선을 건드리자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전반적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리익과 관련된 호전성을 과시하자는것이다고 까밝혔다.
남조선《대통령》 리명박은 조선반도의 통일이 남조선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흡수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있다.
조선은 이것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있다.
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전군에 전투태세에 진입할것을 명령하신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전면적반공격전에로 이행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검토하고 최종수표를 하시였다.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미국과 남조선이 지역의 긴장완화를 바라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사태가 무력행사의 방향으로 발전할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해주었다.
틀림없이 조선은 군사원리를 수정할것이며 이 나라의 언론들은 남쪽에 있는 민족의 원쑤들을 반대하는 새로운 깜빠니야를 개시할것이다.(끝)